시들지 않는 무지개

서울특별시 관악구/금천구와 경기도 안양시/과천시 경계에 있는 산 (제 1코스) 과천향교 -> 깔딱고개 -> 연주암 -> 기상대(629m) -> 연주대 -> 연주암 -> 깔딱고개 -> 과천향교

서울 경복궁과 청와대 북쪽에 있는 산 삼청동 -> 삼청동테니스장 -> 삼청안내소 -> 삼청수영장 -> 법흥사터 -> 숙정문 -> 청운대(293m) -> 백악마루(정상, 342m) -> 만세동방 -> 청와대 전망대 -> 백악정 -> 청와대 춘추관 -> 삼청동 - 소요시간: 3시간 20분 - 총 거리: 10.15킬로미터 - 총 소모 열량: 995kcal

책 내용의 목차 입니다. '책의 목차에서 발췌함' 제 1장 경제를 보는 눈 01. 투자할 때 꼭 거시경제를 알아야 할까 환경의 중요성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채권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월세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버-주식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의 역습 제 2장 돌아온 인플레이션의 시대 02. 인플레이션의 부활 정상 vs 비정상 인플레이션은 정상일까? 03.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일만 했던 바보 같은 개미 중앙은행은 어떤 걸 좋아할까? 하루에 10퍼센트씩 상승 또는 하락한다면? 04. 인플레이션이 잠들어 있었던 이유 세개의 화살 디플레이션은 부채를 더 무겁게 만든다 차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의 늪 05. 선 넘은 과도한 부양책 풀고 풀고, 또 풀고 트럼프, 바이든 정부가 뿌린 돈 서머스의 ..

몇가지만 정리해보았다.

배는 고픈데 배달이 안되거나 혹은 밖에 나가서 밥 사먹기 귀찮을 때 룸 서비스를 시켜 먹을 수 있다. 음식 메뉴를 보면 매우 많은데 그중에서 자주 시켜 먹을 몇 가지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신라면 28위안 (5200원), 공깃밥 5위안(900원), 스파게티 68위안(12000원), 밀맥주 500cc 68위안(12000원) 액체 세탁비누나 반찬통 같은 생활용품도 팔고 차량 지원(공항이나 주요 관광지 이동)도 여기서 할 수 있다. [레지던스 사용 매뉴얼] 룸 서비스 품목 리스트 몇가지만 정리해보았다. wendysm.tistory.com 아래 이미지를 핸드폰에 저장 후 위챗에서 불러오기 후 QR 코드 스캔하거나 바로 위챗에서 QR 코드 촬영을 하면 룸서비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아래 이미지는 방마다 하나..

회사에서 출장자를 위해 호텔과 계약한 패키지 요금제에 포함된 서비스 중에 하나이다. 하루에 세탁물 4개까지 무료로 해주는데 출장 생활을 너무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들 중에 한 가지이다. 다른 호텔 대비 여기만 하루 세탁물 2개까지만 무료라는 이야기가 처음에 있었는데, 중간에 업데이트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최종적으로 하루에 4개까지 무료로 다른 호텔들과 동일하다. 옷장 안의 서랍을 열어보면 하얀 천 봉투와 서류 종이들이 있다. 각각 세탁물 수거 봉투와 서비스 의뢰서들인데 내가 세탁 서비스 맡기는 방법을 잠깐 정리해봤다. 세탁 서비스 맡긴 의류를 하얀 천 봉투에 넣는다. 의뢰서 작성 후 천 봉투에 의류와 같이 동봉한다. 오전 11시까지 방문 앞에 내놓는다.(11시부터 세탁물을 수거한다.) 이미 의뢰한 적이 ..

호텔 안의 와이파이나 유선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음 연결 시에 본인이 투숙하는 방 번호와 이름을 넣고 인증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경우엔 호텔의 와이파이 잡고 나서 인증 팝업창이 뜨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넣어 인증을 완료할 수 있지만, 애플 TV의 경우엔 네트워크 설정에서 와이파이를 잡더라도 이러한 팝업창을 띄워주지 않는다. 이런 경우에 애플 TV도 와이파이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구글링으로 찾아 정리해보았다. 원리를 먼저 설명하면, 기기마다 MAC 주소라는 게 부여되어 있는데 이 주소를 가진 기기가 한 번만 와이파이 사용 인증이 되면 이후부턴 매번 인증 절차 없이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용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인증 팝업창을 띄워줄 수 있는 기기에서 그 기기의..

옷장 안을 열어보면 금고가 있는데, 귀중품들이나 잃어버리면 곤란한 서류나 신분증 등을 보관해놓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아주머니들께서 방 청소를 오시는데, 예전 출장 왔을 때 서브로 사용하던 휴대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 보니, 이후부터는 괜한 의심과 오해, 불미스러운 일들을 겪기 싫어서 웬만한 건 다 시건을 해놓거나 금고에 넣어 놓았었다. 예를 들어 여권, 예비 신용카드, 신분증, 국내 유심칩 등.. 사용법은 간단해서 쓰기 민망하다. 금고 잠그기 귀중품을 넣고 문을 닫는다. 본인이 원하는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누른다. 우측 하단의 'LOCK'을 누른다. 디스플레이창에 'CLOSEd'라는 표시와 함께 잠금 완료 금고 열기 앞에서 잠글 때 사용했던 비밀번호 4자리를 누른다. 열림 완료

첫번째로 스캔할 QR 코드 이미지를 휴대전화에 저장해놓는다. 그리고 위챗으로 불러와서 스캔해주면 QR코드가 안내하는 사이트로 이동한다.

※ 현지 통역사가 알려준 방법대로 이마통 만들어본 후 정리하는 글이다. 일단, 이마통의 글자 뜻을 네이버 사전으로 찾아보니, 码(마)라는 한자의 중국 발음이 mǎ인데 QR코드 할 때의 그 '코드'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 같고, 通(통)은 통행, 내왕한다는 뜻이라 통행증을 말하는 걸거다. 중국 서안 여행(공공장소 출입 및 대중교통 이용 시 필수) 시 필요한 전자 문서라고 하는 데 사용 방법은 실제로 사용해보고 정리를 해야겠다. 아마 국내처럼 식당이나 백화점같이 공공장소 출입 시 진행하는 QR 코드 체크 같은 것 같은데.. 일단, 등록 사이트 접근 방법은 2가지가 있다. (VPN 접속 시 접근이 안되니 참고) 웹사이트(http://dsjj.xa.gov.cn/ytb/personal)를 접속하거나, 혹은 아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