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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주민이 해외로 출국 하기

은서아빠 시들지 않는 무지개 2015.09.06 19:54

해외 여행 시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미리 할 수 있는 것은 미리 해놓고 가면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출국장을 통과해서 여유롭게 면세점을 즐기거나 라운지에서 아침식사 및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래는 내가 직접 겪어보고 가장 빨리 면세점으로 들어갈수 있는 절차다. 빠르면 6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6:45분에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다.(자동출국심사의 경우 첫 등록때만 시간이 걸리고 그 다음부터는 등록절차가 없기 때문에 시간 단축 효과가 있다.)


알아야 할 것

1. 인천공항으로 가는 교통편(내 경우 라마다 호텔에서 출발하는 리무진 이용)

2. 탑승권 발급

3. 출국장 입장

4.자동 출국 심사 등록하기

5. P.P 카드로 라운지에서 무료 아침 식사 및 음료 즐기기



1. 인천공항으로 가는 교통편 중 그나마 동탄에서 가장 쓸만한 것은 라마다 호텔에서 출발하는 리무진이 아닐까 싶다. 20~30분 마다 출발하고 첫차는 4:20분부터 있다.(15년 9월 기준) 

버스 시간: 4:20, 4:50, 5:10, 5:30, 6:00 ........

편도 요금: 14700원

소요시간: 1시간 30분



4:20분 버스를 타게 되면 5:50 분 정도에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게 된다. 발권 카운터는 대체로 6:00 정각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출근을 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줄을 선 사람도 거의 없다. 미리 짐 가방으로 줄을 세워 놓고 10분 정도 화장실이나 다녀오고 쉬고 있으면 된다. 나의 경우에는 대한항공을 웹,모바일 체크인으로 하기 때문에 그런 고객들만 취급하는 전용카운터가 있다. 대한항공 고객 웹,모바일 체크인 고객 카운터는 출국 층인 3층에 Area C의 15번 구역이다. C15. 참고하자.



2. 6시가 되면 슬슬 카운터 직원들이 출근해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앞에 탑승권 발급이라고 써놨지만 보통 해외여행을 많이 가본 사람들은 미리 하루 전에 항공사 웹페이지나 모바일 어플에서 체크인을 해놓는 경우가 많다. 사실 탑승 좌석 선정 정도의 의미를 갖고 있지만 미리 해놓고 가면 발권 절차가 상당히 단축된다. 웹,모바일 체크인을 미리 해놓은 고객 대상으로만 탑승권을 발급해주는 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서서 대기하는 시간도 많이 단축된다.(대한항공은 C15 구역이다.) 카운터에서 여권을 내밀고 가방을 올려놓으면 3분이내로 탑승권을 줄 것이다. 



모바일 체크인에 대해서: 해외 출국의 경우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해당 항공 어플에서 체크인 항목이 있고, 여권번호 및 개인 정보와 원하는 탑승좌석을 선택하면 끝난다. 2분이면 끝나는 작업이니 미리 미리 해놓자.




3. 자동출국심사를 안했다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해놓자.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 출국장으로 들어가서 소지품 및 신체 검사(?)를 한 후에 바로 출국심사가 이루어진다. 그 너머로 면세점들이 보일 것이다. 출국심사는 보통 출국심사관이 자리에 앉아서 한명씩 여권과 얼굴을 보며 심사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실제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 반면에 그 오른쪽 구역에 자동출국심사대가 대여섯대가 있는데 거의 사람들이 없다. 그 이유는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없을 뿐더러 이용하는 사람이 많더라도 한명의 심사가 이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이 거의 1분 이내이기 때문이다. 진짜 말 그대로 여권 한번 찍고, 손도장 한번찍고나서 카메라 보고 10초 정도 서 있으면 바로 면세점으로 직행이다.

등록 장소는 3층 중앙에 F 구역에 있다. 내가 첫 등록을 했을 때는 사람들 줄이 길긴 했다. 20명 가까이 있었으나 3명의 등록관이 인당 대략 3분 정도 시간 소요해서 등록을 해주기 때문에 금방 되었던 기억이 있다. 



4. 출국심사등록을 미리 해놓은 경우에 한해서는 발권 후에 시간이 6:15분이 안 넘어 갈 것이다. 아쉽게도 바로 출국장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가 출국장은 6:30분 부터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6:30분 가까이 되면 사람들이 조금씩 줄을 서기 시작할 것이다. 출국장 입구 근처 벤치에 앉아 있다가 눈치껏 사람들 줄 설 때 같이 줄 서면 된다. 만약에 본인이 늦게 리무진 버스를 탔거나 용무(자동출국심사 등록 등등)를 보다 늦어서 6:30분 입장 출국장에 줄을 서기엔 줄이 너무 길 경우를 대비해서 7:00부터 입장이 가능한 출국장이 있다. 바로 E구역 출국장인데 이 곳의 경우는 7:0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6:30분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지 않았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 다리 아프게 오래 서있지말고 E구역 출국장 근처 벤치에 앉아 있다가 눈치껏 줄을 서서 기다리면 되겠다.


5. 소지품 검사 후에 자동 출국 심사대를 이용하여 누구보다 빨리 면세점으로 향하면 된다. 내 경우 6:45 이전에 면세점 구역으로 나간다. 사실 이 시간에는 모든 면세점들이 오픈을 하지 않는 시간대이다. 하나 둘 씩 오픈을 시작하는 시간대이고 벤치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하고 있으면 되겠다. 아래의 마티나 라운지도 7시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잠시 숨을 고르고 기다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그러나 누구보다 먼저 서비스를 맛보게 된다.


6. 라운지 이용하여 무료 아침 및 음료수 마시기(마티나 라운지, transit hotel. 9번 탑승구 맞은 편에 위치)

P.P 카드(Priority Pass)라고 해서 국내카드사의 프리미엄 카드를 만들면 같이 주는 카드가 있다. 나의 경우 현대 레드 카드를 만들때 딸려온 카드가 있는데 참 유용하게 쓰는 중이다. 최근에는 탑승권과 P.P 카드만 카운터에 제출하면 되었지만 지난 번부터 카드 발급사를 묻더니 해당 카드도 같이 제출을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나의 경우 레드카드도 같이 제출을 하라는 이야기다. 무튼 비싼 연회비 주고 사용하는 거 누릴 것은 다 누려보자. 여기 라운지에서는 간단하게 라면, 볶음밥, 샐러드 류, 과일, 소세지, 샌드위치 등의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쥬스나 탄산음료 등을 마실 수 있다. 새벽 일찍 버스타고 나왔으니 배가 고플 것이기 때문에 미리 먹어두자. 참고로 기내식보다 훨씬 맛있고 먹을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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